중국어를 시작해요

신 중국어 첫걸음 1 신 중국어 첫걸음 1
정상문 | 시사에듀케이션(시사중국어사) |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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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중국어 첫걸음>을 시작하게 되었다. 분량이 정해져서 10주안에 다 독파 할 수 있다는 이야기.

공부는 목표가 정해져야 의욕이 더욱더 생긴다는 이야기. 책을 보면 볼수록 생각보다 싶지 않다.

첫째장을 넘기면 짜잔하고 중국어의 음절 구성이 나온다. 전에도 중국어를 공부할려고 맘 먹었을때

연습했던 성모, 운모, 성조가 나온다. 그래 그때 난 이부분에서 막혔다는.









 <신 중국어 첫걸음 첫번째 주 성모 12쪽>





중국어 책을 들면 여러번씩 따라서 해보는 제1성 마(높이 솔), 제2성 마(아래에서 위로), 제3성 마(V - 브이자 표시처럼 올라갔다 푹꺼지다 다시 올라간다는), 제4성 마(솔에서 도로 내려간다는)마~

중국어를 들어 보면 자연스레 리듬을 타는 것을 알 수 있다. 표준어는 약간 밋밋한 반면에 사투리를 재미난 리듬을 타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사투리 쓰는 사람이 중국어도 잘 할꺼라는 생각을 했었다.







<신 중국어 첫걸음 첫번째 주 성조 20쪽>



이 부분이 기초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솔직히 조금 지루하기도 하고 재미없기도 하지만 열심히 다져두어야 중국어를 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첫주로는 싶지 않을 것 같아서 2주로 잡고 해보기로 했다.

평상시에 무협채널을 미드보다 더 좋아하기에 익숙했다. 막상 따라해보려니

아아아~ 목을 좀 풀고는 엠피쓰리를 들어보고 해보니 좀 재미있다. 내가 좀 웃기다는.

익숙하다는 것은 참 많은 도움이 된다.











책이 비닐로 싸여 있어서 이 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

책을 보다 보면 겉표지가 더러워지고 표지가 너덜해지곤 하는데 비닐이 완벽커버.











휴대하기 편리한 단어 암기장이 있어서 어디서나 간편하게 꺼내볼 수 있다.

간자체랑 단어들, 그리고 대화가 들어 있다.











MP3 시디가 있어서 음을 바로 들어 볼 수 있어서 편리하고 엠피쓰리에 다운로드 받아서 보기도 좋다.

얼핏 들어보니 비슷한듯 하면서도 리듬을 타서 말하는게 재미있다. 무협채널을 자주 보다 보면

자주 들리는 단어가 있다. 듣다보면 몇 단어 정도는 따라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는.













만화 캐릭터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중국어 공부 전에 책을 한번 훑어 보았다.

딱딱한 책보다는 만화가 그려져 있고 상황표현이 알기 쉽게 표현되어 있어서 재미있다.



’죄송합니다’는 <뛔이 부 치> 였는데 난 그동안 <띠부치>로 들렸었다.

’괜찮아요’는 <메이 꾸완 씨>는 <메이 관 씨>로 들렸는데 거의 비슷하게

듣기는 했었던 걸까?



'식사하셨어요'? 는 <츠 판 러 마> 였는데 내가 듣기로는 <쉬 팔 러 마>로 들렸다.


얼핏 들으면 욕하는 것처럼 들려서 이 말하면서 한참을 웃었었다.

그동안 들었던 것을 비교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매우 기본적인 것이였지만,  꾸준히 계속해서 맥을 놓지 않고

무협채널을 쭈욱 즐겨보면서 <신 중국어 첫걸음>으로 중국어를 조금씩

차근히 시작해 봐야겠다. 뭐든지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이번 기회에 <신 중국어 첫걸음>으로 재미있게 해보아야 겠다는 의욕이 생긴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by 댄스는 맨홀 | 2011/04/07 20:2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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