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자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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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팜파스 |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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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시간에 난생 처음으로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바느질하고는 거리가 멀었던 나였는데 대나무 자수를 잘 놓았다고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주셨다. 얼마나 기뻤는지. 짐짓 별거 아니라는듯 행동했지만 나에게도 이런 손재주가 있을까 싶었다. 입이 다물어지지 못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가사시간에 열심히 수업을 들으리라 라고 나름 다짐을 했건만 금방 무너져 내렸다.


 



 


이 책을 보고 있으니 그때가 떠올랐다. 나도 나름 괜찮게 했었는데 하고~ 오랜만에 수틀을 보니 반가운 마음까지 들었다. 차분히 앉아서 수를 놓아볼까 하는 생각도 잠깐 해보았다. 자수의 순서에서 도안 그리기부터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자주 쓰이는 스티치를 보니 과제로 앞치마에 다양한 스티치로 해바라기를 그려 넣었던게 생각났다. 나름 자신있는 아웃라인 스티치 방법을 보니 책속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금방 따라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공교롭게도 나라는 사람은 보고 옆에 있는 언니에게 물어보고 그래야만이 알 것 같다.


나처럼 이쪽으로 눈 먼 사람이 아니라면 대체로 보기 쉽게 되어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자주 쓰이는 스티치 16쪽 / 생활속 자수 레시피>


 


더블페더 스티치등 여러 스티치가 보기 좋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다른분들은 쉽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나는 알듯 알듯 하다.


 



<티매트 28쪽 / 생활 속 자수 레시피>


 


앙증맞은 티매트를 보니 멋지다. 밋밋할 것 같은 티매트에 나만의 도안을 그려서 자수를 넣어 보면 멋질 듯하다. 생활속의 멋을 품고 있는 것 같다. 관리하기가 약간 성가실것도 같다.


 



<매트 겸 수저집 42쪽 / 생활 속 자수 레시피>


 


매트 겸 수저집도 참 멋지다. 나도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들어 놓고 이쁘게 주방을 꾸며보고 싶은 마음이있다. 어떨땐 이런걸 왜 만들어야 할까? 하는 생각도 한다. 이쁘고 아기자기하긴 한데 누가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난 요렇게 아기자기한 작품은 못 만들것 같다. 책으로나 볼 것 같다는.


 



<핸드타월 홀더 52쪽 / 생활 속 자수 레시피>


 


핸드타월도 이쁘게 만들어서 홀더로 요렇게 해놓으면 참 마음까지 개운할 것 같다. 현재의 상황은 일회용 타월을 자주 쓰고 있다. 정말이지 반성해야 할 것 같다.


 



<주방창 미니 커텐 59쪽 / 생활 속 자수 레시피>


 


주방에 창이 있다면 꼭 만들어서 해놓고 싶은 스타일이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도움이 될 듯 하다. 다만 초보자가 하기에 좋은 책이다. 어느정도 실력이 있으신 분이 보기에는 좀 밋밋하지 않을까 싶다. 나만의 소품을 만들고 싶은데 아예 아무것도 모르겠다


싶으신분들이 보면 도움이 될 듯 하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by 댄스는 맨홀 | 2012/07/01 23:16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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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2/07/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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